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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를 비추는 거울같은 과거의 내 모습, 아이들
ODG는 그 둘이 마주하는 모습을 담습니다.


긴 연습기간동안 데뷔만을 목표로 열심히 달려온
신인그룹 TREASURE와 피겨스케이팅 선수를 꿈꾸는 14살 소녀 찬이의 대화


“데뷔를 하기 전에 연습생이었으니까 힘들 때 극복하는 방법 같은거.."
"제가 운동선수다 보니까 힘들 때가 많아서..지금 어려 가지고 조금 극복하는 방법을 모르는 것 같아요 그래서 물어보고 싶어요“

TREASURE
“ 지금 생각해도 되게 울컥할 정도로 힘든 시간이 많았던 것 같아요."
"육체적으로 힘든 것보다 정신적으로 힘든 게 가장 연습생 하면서 힘들었던 것 같아요."

"가수가 되고 싶어서 꿈을 갖고 연습생을 하는 거잖아요."
"힘들어도 내가 훗날에 가수로서 활동하는 그런 모습을 상상하면서 그렇게 사기를 얻고 힘을 내서 열심히 한 것 같아요”